아시안게임 축구 2024-11-25 최근글

클리앙: 아시안게임 축구

  • 프리미어12 대표팀은 파이널라운드 진출 실패했습니다.
  • 김대호의 올림픽 중계 도전, MBC의 무리수였던 이유
  • 배드민턴 협회를 보면 운영의 묘가 너무 아쉽습니다.
  • 안세영 선수의 스폰서 관련 요구는, ‘대표팀 후원 물품 축소’ 가 정확합니다.
  • 방수현은 협회와 관련이 없습니다.
  • [단독]韓 배드민턴협회장 ‘안세영 오진? 본인이 원한 병원…1500만 원 들여 한의사..
  • 안세영 선수 기자회견 폭탄 발언
  • 올림픽 보면서 체육협회에 대한 생각 몇 가지
  • 다음 올림픽부터는 JTBC도 중계합니다.
  • 올림픽 연금이 아까우신 분들은..
  • 올림픽 메달….좀 다양성을 존중합시다……
  • 금메달 연금은 폐지해야죠.
  • 요번 올림픽 개막식중계 시청률이 안좋았나 보군요.
  • 파리올림픽 축구 첫경기부터 난장판/일본은 파라과이에 5대0 대승
  • 파리올림픽 D-3..파리 현지는 올림픽 특수 울상
  •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라인업
  • 한국의 스포츠협회라는 곳들 태생이 이러니 개선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.
  • 일본 축구선수들의 유럽 이적은 100% 실력때문일까
  • 2년만에 다시 부활하는 아육대
  • 맥콜 제로는 왜 …
  • 뽐뿌: 아시안게임 축구

  • 2000년대는 국대 구기종목들 볼만했는데0
  • 프리미어12 통해 드러난 뚜렷한 과제, 대표팀 세대교체 결국은 ‘투수놀음’[SS 포커스]2
  • 한국 프로 구기종목 왜 이렇게 망해갈까요.12
  • 황의조, 법정서 돌연 혐의 전부 인정4
  • 황의조측, ‘아시안게임축구 금메달. 한국축구발전기여, 한국 위상 높였다’ 선처호소10
  • 5년 만에 다시 모인 스페인 ‘DNA’…강인×승우×승호, 홍명보호에서는 함께 뛸 수 있나0
  • 한국축구 일본축구 대한민국 징병제 폐지는 필수입니다17
  • 요르단 ‘악몽’ 박용우? 새 얼굴 권혁규·백승호?…황인범 3선 파트너, 홍명보호 운명 가른다 [SS암만in]0
  • 홍콩이 2046년에 중국에 완전히 종속된다는데요1
  • 한국축구 위기상황에 협회에서 모셔온 감독4
  • 절대로 부풀린 적 없다 김진야, 병역 특례 봉사자료 위조 논란 직접 해명0
  • 튀르키예 아닌 독일로…홍현석, ‘이재성 소속팀’ 마인츠 입단 임박 ‘코리안 듀오’ 결성하나0
  • 40년만 올림픽 본선 ‘실패’ 후 4개월…‘시한부’ 전강위, 장기플랜·개선방안 논할 수나 있나0
  • 축구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새 위원장에 최영일 부회장 선임1
  • 하혁준 감독, 홍콩 떠나 한국인 최초 라오스 축구대표팀 감독 부임0
  • 협회가 안세영을 정말 악랄하게 굴렸네요 ㄷㄷ66
  • 트레이너가 문제네요6
  • 호주도 아시안게임에 나오면 흥행될텐데12
  • 올림픽 군면제 이거 햇깔려 하는분 있으시네요9